울산, 부산지역 종친회 개최

 

 

친애하는 종친여러분 !

 

광주, 울산종친지역총회는 종친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로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광주에서는 70여명이, 울산지역에서는 2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광주에서는 일정관계로 참석하신 종친들과 일일히 인사를나누고 서로 정을 나눌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한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울산에서는 공기좋고 경치좋은 쾌적한 곳에 숙소를 마련하여 주서 편히 쉬고 세계적인 수준의 수질을 가진 온천장인 언양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길 수 있게 하여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울산모임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매우 화기애애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역시 종친은 백년지친이라는 말대로  처음 만나보는 종친들이지만 마치 가까운 친척들을 오래간만에 만난것처럼 반갑고 특별한 정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임진란에 왜적들의 침입을 당하여 혁혁한 무공을 세우시고 순절하신 학산공과 청수헌공을 모신 충효사에 방문하여 저희 본부임원들이 찾아온 목적을 고한 후 분향하고 참배들이며 숙연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또 울산에는 장성에서 씨를 받아 심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수령150-200년)가 모셔저 있는 장성마을을 방문하여 사진을 찍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언양 미나리를 곁들인 언양불고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성을 드려 지역종친총회를 준비해 주신 지역임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족보발간 취지에 대한 충분한 의견수렴이 되지 못하여 다소 갈등도 있었으나 지금부터는 서로협심하여 이번 족보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하여 모든 밀성박씨 돈재공파 종친들이 경조돈목하고 융화단결할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부임원 일동 올림

 

 

  

울산,부산지역 종친회 개최 상황

 


    - 날씨 : 맑음.

    - 일시 : 2006년 01월 15일(일) 甲辰(음 12.16) 10 :00

    - 장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544 청수골

    - 참석 : 20 여명

    - 안건 : 밀성박씨 돈재공파 세보편찬 건

    - 결과 : 전 종친이 단합하여 당면사업에 참여키로 함.

 

 

      ▲  족보편찬 편집 주간 박래정 박사가 울산, 부산지역 종친들에게 당면사업을 설명하고 있음.

 

      ▲  족보편찬 계획 및 수단작성방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울산, 부산지역 종친들.

 

       ▲  수단작성 방법등에 대하여 별도의 토의를 갖고 있는 종친들

 

         ▲  종친회의에 참석한 신라 일성왕릉 참봉 박홍섭 종친(임기- 2005.04.15~2007.04.15)

 

임난(壬難)의사를 모신 충효사 참배

 


    - 날씨 : 맑음.

    - 일시 : 2006년 01월 15일(일) 甲辰(음 12.16) 09 :00

    - 장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후리마을)

    - 유래 :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의병장(義兵將) 박언복(朴彦福) 공(公)과  그 아들 박인립(朴仁立)공(公)을 봉향(奉享) 하는 곳이며,  두 분은 왜적 때와 전투를 하다가 박언복 공은 1592년  7월 10일 소등대교에서 전사하고, 아들 인립 공은 다음날 대천제 전투에서 전사하셨음.

                두 분은 청백리 정혜공 박수량의 손자와 증손자가 되심.

                  ☞ 자료보기 :   충효사(울주군 상북면 길천리)  참조

 

 

        ▲  충효사를 참배한 후 상현문 앞에서 기념촬영한 서울의 임원과 울산 종친.  

[좌에서 우로  형렬, 왈수( 울주군 상북면길천리), 래정, 복수, 찬홍,

귀식(촬영중이라 안보임)]

 

     ▲  임진왜란 때 순절한  임난의사 학산공(鶴山公) 박언복(朴彦福) 의사(義士)와

청수헌공(聽水軒公) 박인립 (朴仁立) 의사(義士)의 위패를 모신 충효사

                  ( 보수공사가 끝났는데 단청은 2006년 봄에 할 예정임)

 

      ▲  학산공(鶴山公) 박언복(朴彦福)의사와 청수헌공(聽水軒公) 박인립(朴仁立) 의사의

위패를  모신 모습. 좌측 -학산공(鶴山公), 우측-  청수헌공(聽水軒公)

          두 분들의 관위는 모두 증 병조판서(贈 兵曹判書) 임.

 

      ▲  임난의사 학산공(鶴山公) 과 청수헌공(聽水軒公)의 충효추모비(상현문 왼쪽에 위치 함 )

          <학산, 청수헌 밀양박공 양세 충효추모비>라 썼음.

 

           ▲  임난의사 학산공(鶴山公) 과 청수헌공(聽水軒公)의 충효비(상현문 오른쪽에 위치 함 )

                <학산, 청수헌 밀성박공 양대 충효비>라 썼음.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세거지 탐방

 

- 날씨-맑음.

- 일시 : 2006년 01월 15일(일) 甲辰(음 12.16) 10 :00 - 13 : 00

- 장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장성마을

- 참석 : 서울임원 5명

- 유래 : 임난의사 박언복 공께서는 장성에서 밀양으로 이거하여 잠시 머물고 지금 온산읍 관내인  옛 사방동에 정착하셨으나 임난 후 후손들은 상북면 길천리와 궁근정리 등에 세거하게 되었다.

   박언복 공의 후손 중 10대기태(基泰) 문중은 궁근정리에 200여년을 세거해 오는 동안 울산문중 에서 장성(長城) 큰집 쪽과는 오직 유일한 연결 창구였다.

   궁근정리 마을 어귀에 수령이 110 년된 은행나무 암수 두 그루가 서 있는데 그 은행나무는 박언복 공의 10대기태[基泰  : 보명(譜名)은 기용(基容) 1881~1963]께서 17세 때 장성(長城)에 가셨다가  오시면서 기념으로 갖다 심은 것이다.

   지금은 울주군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데 선대의 뿌리를 잊지 않고 연결지우겠다는 기태(基泰) 공(公)의 깊은 뜻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박언복  공의 10대손 휘(諱)기태(基泰- 1881~1963) 공(公)께서17세 때 장성(長城)에

가셨다가  오시면서 기념으로 가져다가 궁근정리 장성마을 어귀에 심은 은행나무 2그루.

 

       ▲  은행나무 곁에 장성(長城) 마을이라는 표석이 선명한데 돈재공파 세거지인 전남 장성(長城) 의 명칭과 똑같아서 이채롭다. 상북면장이 소개하여 준  장성마을 이 씨 노인에게 마을의 지명유래를 물어보았다. 이 씨노인은 "옛날 근처에 긴 성(城)이 있어서 장성(長城)이라고 했다"는데 울주군의 공식자료와 같았다. 편집자는 혹시 돈재공 후손들이 세거하면서

뿌리고향인 장성(長城)의 명칭을 200년 전부터 써오지 않았나 해서 지명유래를 살핀 것인데 그렇지 않았다. 그렇다고 근처에 긴 성터가 있는 것도 아니니 여기에 대한 확실한 연구가 있어야겠다.

 

 

       ▲  궁근정리 장성마을 어귀의 두 은행나무가 울주군의 보호수임을 알리는 표지판.

       ▲  사진의 중앙 하늘색 집은 박언복 공의 10대손 휘(諱) 기태(基泰)께서 사셨던 집터인데

             지금은 다른 성씨가 살고 있음. 장성마을 이씨 노인은 "그 마을에 살던 박씨들이 똑똑하고  재력도 있는 집안이었다"고 증언 함>

           ▲  궁근정리 일원의 고헌산 풍경<아파트가 들어서기 전 모습>

        ▲  궁근정리 일원의 고헌산 풍경<아파트가 들어 선 후의 모습- 2006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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